빅테크가 재편하는 사회와 질서를 취재합니다.

디프레임(deframe)은 AI와 자동화가 노동 현장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사하는 비영리 독립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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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레임 리서치 | 2026.04.09

친노동 AI: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AI는 가능하다

‘디프레임 리서치’는 AI·자동화·노동·거버넌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주요 연구 자료를 선별·해설하는 코너입니다. 첫 번째 소개하는 자료는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런 아세모글루·사이먼 존슨·데이비드 오터의 「친노동 AI 구축하기(Building Pro-Worker Artificial Intelligence)」(2026년 2월) 논문이다.

By 오나영
친노동 AI: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AI는 가능하다
AI와 전쟁 | 2026.04.09

AI와 전쟁 ⑤ 왜 이 선이 필요한가 - 개발자, 신학자, 시민단체가 앤트로픽을 지지한 이유

앤트로픽이 미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뒤, 서로 무관해 보이는 그룹들이 소송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OpenAI와 구글, 구글 딥마인드의 개발자들, 가톨릭 도덕 신학자들, 그리고 ACLU 같은 시민자유 단체. 출발점도 언어도 다른 이들이 결국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앤트로픽이 그은 선은 필요하다.” 디프레임은 그중 “왜 이 선이 필요한가”를 각자의 관점에서 논증한 의견서들을 읽었습니다. 

By 오나영
AI와 전쟁 ⑤ 왜 이 선이 필요한가 - 개발자, 신학자, 시민단체가 앤트로픽을 지지한 이유
AI와 전쟁 | 2026.03.31

AI와 전쟁 ④ 일단 앤트로픽이 이겼고, 선은 아직 없다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가처분소송에서 앤트로픽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트럼프의 클로드 사용 중단 지시, 헤그세스의 ‘공급망 위험’ 지정, 2차 보이콧 명령, 세 가지 모두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판사는 미국 정부의 조치를 앤트로픽을 “처벌하기 위한 설계”로 봤지만, AI의 군사 사용에 대한 근본 질문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43쪽 결정문을 직접 읽고 정리했습니다.

By 오나영
AI와 전쟁 ④ 일단 앤트로픽이 이겼고, 선은 아직 없다
AI와 전쟁 | 2026.03.26

AI와 전쟁 ③ 앤트로픽 가처분 심리: ‘펜타곤의 논리’, 법정에서 흔들리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4일 오후 1시 30분,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앤트로픽이 미 국방부를 상대로 낸 소송의 가처분 심리가 열렸습니다. 디프레임은 이 심리를 줌(Zoom) 중계를 통해 실시간 방청하고, 양측 공방을 정리했습니다. 

By 오나영
AI와 전쟁 ③ 앤트로픽 가처분 심리: ‘펜타곤의 논리’, 법정에서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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